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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옥주현의 다리를 훔치고 싶은 女心
작성자 : 관리자 작성일 : 2008.07.25 10:50 조회수 : 4572
쿠키 건강칼럼] 요즘 최고 인기 여성그룹을 놓고 '원더걸스'냐 '소녀시대'냐 설전이 벌어지는 것 같다. 그러나 본인의 기억 속에는 여성그룹하면 아직도 '핑클'이 먼저 생각난다. 특히 그녀들 중 옥주현은 그룹 해체 후 요가를 통한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로의 변신으로 더욱 이슈가 됐다.

그녀의 날씬하고 아름다운 각선미는 본인의 진료실에서도 종종 이야기 거리가 될 정도다. "옥주현처럼 날씬한 종아리, 정말 훔쳐서라도 제 다리에 붙이고 싶어요"라며 바지로 꽁꽁 숨긴 다리에 대해 하소연하는 분들도 있다.

물론 선천적으로 태어난 다리의 길이나 형태를 총체적으로 바꾸기는 어렵다. 그러나 종아리에 생긴 '못생긴' 근육 때문에 치마를 못 입는 경우라면 이는 얼마든지 수술로 교정이 가능하다.

본인이 대학병원에서 미세신경 수술을 한 경험을 바탕으로, 종아리를 예쁘게 만드는 수술(절개식 종아리 퇴축술)을 시작한 10여년 전만 해도, 이 수술은 강남의 몇몇 병원에서만 시도되던 힘든 수술이었다. 다행히 본인의 환자들의 경우엔 이 수술로 인한 어려움은 별로 없었지만, 솔직히 이런 절개를 통한 수술 방법은 사후 결과 부분에서 다소 문제의 소지가 있었다.

종아리 알통을 만드는 근육은 크게 안쪽과 바깥쪽 근육으로 이루어지는데, 절개식 수술 방법의 경우 주로 안쪽 근육으로 가는 신경만 제거하므로 우리의 몸이 이를 보상하기 위해 바깥쪽 근육이 오히려 커져 'O다리'처럼 보이게 되거나 '짝재기'가 되는 경우가 왕왕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정상 신경의 완전제거는 환자가 세월이 지난 후 어떤 문제를 겪게 될지 모르기 때문에 다른 방법으로 시도된 것이 바로 '고주파열을 직접 근육에 줘 시술'하는 방법이다.

이 방법은 직접 열을 근육에 조사해 근육의 일부를 없애는 것으로 안쪽 바깥쪽 근육을 모두 수술할 수 있고 기형신경의 위치에 구애 받지 않는 장점이 있었다. 하지만 이 역시 정상 조직을 제거함으로 경우에 따라 열에 의한 근육 단축이 와서 까치발로만 걷는 부작용이 나타날 수 있었고 붓기와 통증이 오래가는 문제들이 있었다.

몇 년 전부터는 이런 여러 가지 문제를 보완한 비절개식 종아리 축소술이 시행되고 있다. 이 방법은 신경탐색기로 신경을 찾아 고주파침으로 근육을 퇴축시켜 예쁜 종아리를 만드는 것이다. 이 시술은 다리의 기능을 관장하는 주신경이 아닌 신경분지를 타깃으로 해 기능 손상이나 근육 손상이 거의 없을 뿐만 아니라 안쪽 바깥쪽 근육을 모두 시술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그러나 이 방법 또한 과거에 시행됐던 주신경을 차단하는 절개식과 달리 분지신경을 주로 차단하기 때문에 다리의 기능적인 면에서 문제는 되지 않지만, 완전히 제거하는 것이 아니므로 다시 '알통'이 커질 수도 있다는 단점이 있는 것이 사실이다.

결국 기능과 미 그리고 재발을 막는 수술 방법에 대한 연구 결과로 최근에는 비절개 종아리 축소술을 시술한다. 이 방법은 무릎 바로 뒤의 주 운동신경은 60° 정도의 고주파로 완전 제거가 아닌 신경 전달 기능을 둔감하게 하고, 분지신경은 90° 이상의 고주파로 완전제거 하는데, 시술 시 놓치고 지나가지 않게 그물 모양 즉, 모자이크 형태의 시술을 해 수술 시간은 좀 걸리지만 재발을 월등히 낮출 수 있다.

이 방법은 긴 분지 신경의 경우 여러 단계에서 차단을 하고 짧은 말초 운동신경은 최대한 놓치지 않게 함으로써 일상적인 기능은 보존하면서 재발은 낮추는 최종 목표에 거의 근접 했다고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가는 고주파 침으로만 하는 수술인데다 의사로서 직접 눈으로 보고 하는 시술이 아니기 때문에 과거 절개식으로 수술했을 때 보았던 여러 형태의 신경분포를 머리에 그리면서 수술해야 한다.

/ 글 : 로즈앤성형외과 이형주 원장

[출처 : 쿠키뉴스(
http://www.kukinews.com/life/article/view.asp?page=1&gCode=all&arcid=0920834980&cp=n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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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로즈앤 분당성형외과 이형주 박사의 '코성형'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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